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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칼로리 3일차!

취침전까지 물은 서너잔 더 마실 계획.
나물반찬, 굴비 한 꼬집 정도씩 맛만 보고
김치,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안 먹음.
역시 착한 칼로리 나물반찬.
오늘도 성공!
  •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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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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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9.02 21:03
  • return 저도 식탐이 많고 워낙 대식가라서 천칼로리 도전이라도 해야 조절이 될 거 같아서 해보는데
    다른 분들 도전하시는 거 보니 400~600으로 드시더라고요. 저는 611 먹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안오고 도저히 그렇게는 어렵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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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return
  • 09.02 20:54
  • 한꼬집..대단하세요!!
    전 식탐이많아서 식이가 넘 어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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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9.02 20:47
  • 이름할게없당 재택 근무가 끝나서 점심은 나가서 먹다보니 점심 한 끼만 제대로 먹기로 했어요. 나머지는 간단히.
    밥은 다 먹고 반찬은 한 꼬집씩 맛만 봤어요~그래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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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름할게없당
  • 09.02 20:43
  • 너무 푸짐해보이는데 ㅠㅠ 음식앞에서 고통스러우셨겟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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