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수금 밸리댄스를 시작했는데 춤추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파 컵라면이 먹고싶었지만...
삶은 두부 반 모로 만족했다. 그것도 혜린이가 좀 뺐어먹었지만 ㅎㅎ
몸무게 배니 어제보다 0.5 감소.
식이 조절하고 운동하면 확실히 빠지는구나.
오늘은 쓸데 없는 살찌는 방부제 덩어리 안먹고 차라리 닭가슴살을 먹어야지 ㅇ
어제 생리시작해서 생리통땜에 밸리 안가고 싶었지만 진통제먹고 참고 갔다오니 몸이 한결 개운해지고 잠도 잘왔다.
오늘. 내일은 생리기간이니 무리는 말고
스트레칭과 식이조절해야지.
28일에 미국에서 이모오시고 31일은 친척 결혼식이니 남은기간 3킬로 정도 감량이 목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