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 으헝ㅜㅜ
매일 꾸준히 후기 잘 올렸는데
역시 여행다녀오니 정신이 없네요!
토요일에 시험끝나고 여행 다녀왔습니다
물론 버닝이와 함께!
여행가서 많이 먹을까봐 두려웠는데
그간
다른 체험단 분들이 버닝이와 함께한 이후
식사량이 줄었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제가 버닝이 체험 시작 할 때가
딱! 매직 일주일 정도 전이었더라구요..
전 매직데이 일주일전엔
일주일동안 어마어마하게 군것질,과식,야식
정말 미치는 사람입니다..
이게 인내력으로 해결 되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제가 매직데이가 다가오는가?
를 잊을정도로
과식,식탐,군것질 정말 없었네요..
하물며 주말 여행기간동안
뭘 많이 먹지도 않았늣데
자꾸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도 못 하고 왔어요! 신기하더군요ㅎ
오늘 밤에 오늘 차 마지막 후기 남기고
내일 총 평과함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