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가서 5접시 폭풍 흡입
배는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입에서 그만 먹는다고 ㅡㅡ^
뇌에서도 먹고 싶었던거 다 묵었다고 심드렁~~~
좋아하는 음식과 내 입맛에 맞는 부페 집을 찾아서 신나게 맛나게 먹고 왔어요.
매 달 보상은 거기로 갈 듯 ㅋ
확실히 식성이 좀 변했나봐요.
전에 먹던 메뉴랑 오늘 먹은 메뉴가 좀 틀리네요.
자연스럽게 샐러드쪽으로 ㅋ
두 접시가 샐러드
망고 한 접시 ㅋ
아놔...
더 먹 고 싶었는데 ^_^
지금 세 시간 동안 동네 배회중이요
너무 먹어서인지 졸려서 파워워킹은 안하고 설렁설렁 걷고 있어요 .
천오백칼로리 먹고 200칼로리라도 소비하려구요ㅋ
저녁은 오이랑 가슴살 50g 정도 먹으려고요.
안 먹었다가 밤에 배고파서 밥 비벼 먹을지도 몰라서 방지 차원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