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시작이 51킬로에서 아침에 재보니 50.7 더 빠질수도 있었는데 잠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ㅋ
어쨋든 전날밤의 야식과.맥주의.유혹을 뿌리치고도 쾌변을 본 건 효소 덕분이겠져?
다리운동 팔운동 플랭크를 하고 한강에서 만보걷고 돌아와 줄넘기 300개 클리어.
루니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프리미엄4포. 루니워터3포.
항상 입에 털어넣다가 오늘은 그릇에 털어보니 색깔은 쑥갓색 ㅋ 근데 맛은 엄청 고소한 맛. 근데 이거 물에 타 마시는거 아니죠? 전 이거 너무 맛있어서 저는 입에 넣고 음미한 후 물을 넣어 입에서 오물오물 섞어 먹어요. ㅎ
사과 양배추 브로콜리 갈아넣은 주스와 루니워터로 산뜻하게 아침을 출발
필라테스 40분 하는 중간중간 루니워터와 함께 했답니다. 주변 사람들이 요 예쁜 색깔의 물을 궁금해 하드라구요 ㅋㅋ 살짝쿵 알려드림.
점심 전 루니 프리미엄 1포 먹고 점심으로 고고
어제는 연어구이 버섯구이 양상추샐러드에 수제 홀스래디쉬소스 캐이퍼를 겯들여 양식분위기로. 수제구아카몰리 소스 랑 수제 살사소스로 버물린 양배추 샐러드까지. 그래봐야 400칼로리도 안된다구~요.
근데 효소 덕분인지 배 불러서 양배추 샐러드는 중간에 간식겸사로 4시경에 먹었어요.
회의 도중에 루니워터 500ml 마셔주구요.
쉬는 도중 제 방에서 버핏테스트 점핑잭 복근운동 챌린지를 클리어. ㅋ
회의가 일찍 끝나서 저녁은 신랑이라.
저녁 차리기 전에 후다닥 프리미엄1포 먹고요. ㅡ.ㅡ 솔직히 요게 더 맛있어서..선식처럼. 갠적으로 이고 얀만 많음 이걸로 한끼 충당하고 싶은 ^^
요건 신랑꺼. 떡갈비로 만든 수제 떡갈비스테이크. 모두 다 수제랍니다. 스텟크소스도 ^^ 신랑은 양상추샐러드에 시판 소스로 주고.
전 양배추에 수제 살사소스. 수제구아카몰리 소스. 수제 홀스래디쉬소스. 수제 타르타르소스 4가지를 넣어서 먹었어요. 소스에 간도 안하고 소스에 생크림이나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겉를 넣어 칼로리까지 착하답니다.
신랑이랑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며 루니워터를 마셨어요
신기한게 제가 워낙 대식 미식가라 1000칼로리 식단 챌린지 하루 만에 끝날 줄 알았는데 오늘도 성공!!!
루니효소 덕에 3주 천칼로리 식단 성공할 듯.
블로그엔 일기 쓰듯 밤에 쓰는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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