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씻어서 앉히기 전에 코코넛오일을 살짝 떨어트린 다음 밥이 완성되면 냉장고에 12시간 넣어서 식힌 후 다시 데워 드시면 밥 한공기 칼로리가 반으로 준다네요~
얼마 전 티비를 보고 처음 알아서 저도 해먹어 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미리 왕창 지어서 한끼 분씩 나눠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끼니 때마다 한개씩 꺼내서 렌지 돌려서 먹고 있어요.
물론 그때그때 데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몸을 좀더 움직일 겸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티비에서는 쌀 종이컵 1컵에 코코넛오일 1ts 정도 넣으라는데 저는 그냥 차숟갈의 2/3 정도 넣고 했어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한번 해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