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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땡겨요
키클려고 하는거같은데 키<몸무게를 추구해서 안먹고있네요 목요일부터 공부핑계 섭취기간해서 당분간은 한끼도 안먹고 생활해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 민트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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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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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제 때가 됐다
  • 09.29 18:20
  • 민트링 46이면 어떻고
    48이면 어때요;;걍 비만아니니공부에전념하시면 좋을듯해요;;울딸고2인데
    시험때는운동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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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민트다이어트
  • 09.29 18:08
  • 이제 때가 됐다 몸은 괜찮은데 몸무게가 48이였다 46이였다 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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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제 때가 됐다
  • 09.29 18:06
  • 안타깝네요;;
    일단 잘먹고 크고봐야죠~~
    학생때 굶는 다이어트 절대안됩니다~~그리고;;요즘
    다신에 좀 실망스러울라하는건
    어린학생들이 삐쩍말랐는데
    몸사진올리고 ;;혐오감이 느껴져서 짜증날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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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손냥
  • 09.29 17:15
  • 민트링 본인이 다른것보다 적은 몸무게만을 원한다면 이런저런 오지라퍼가 되진 않을께요. 하지만 아직 성장판이 다 닫히지 않았다면 먹는게 싫고귀찮고 원래한끼만 드셨다해도 억지로라도 세끼는 드셨으면 하네요 뭐.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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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민트다이어트
  • 09.29 17:09
  • 손냥 다이어트 안해도 1끼도 먹을까말까 할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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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손냥
  • 09.29 17:08
  • 마르긴 엄청 말랐죠 그러면 뭐해요 나이는 서른이 넘었는데 신체는 초딩인데ㅡㅡ 벌써부터 다이어트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규칙적인 식생활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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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손냥
  • 09.29 17:05
  • 대학생이 되어서 남들은 다 잘먹고 운동해서 키도크고 늘씬한데 어릴때부터 굶으며 다이어트하다가 남보다 작은키에 마르기만하면 썩 기분좋진 않겠죠? 제 사촌동생이 어릴때부터 다이어트하느라 지금키가 149에요 사촌들중 유일하게 160 안넘은 동생이에요 지금은 서른셋이지만 아직도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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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겨울의사업가
  • 09.29 16:18
  • 대체 누가 님께 그런 극단적인 다이어트관을 주입한건지 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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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겨울의사업가
  • 09.29 16:16
  • 심지어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고도비만인 아이들도 함부로 살 빼라고 안합니다. 지금 체중 유지하라고만 하지요. 그러니까 굶지 마세요 이건 진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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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겨울의사업가
  • 09.29 16:15
  • 응원 못하겠어요 한 끼도 안 먹는거 비추입니다 그러다 몸 상하고 그 전에 결국 폭발해서 먹고 후회 자책하면서 글 쓸게 눈에 보여요 일단 건강식으로 반그릇씩 드세요 그러다 진짜 몸 마음 다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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