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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효소 & 녹차 다욧 7일차

아...ㅠ.ㅠ 49.6을 찍었어요. 51로 시작해서 일주일동안 1.4킬로 감량.

내일 30챌린지 이후 제대로 인바디를 찍어볼테지만 다욧한다고 다신에서 인바디되는 요 체중계를 샀는데 어쨋든 매일매일 체중을 잰 결과 오늘 아침 체중은 두두두둥. 앞 숫자가 바뀌었네요.
물론 이건 전적으로 내 체중은 아닐거란건 알죠. 점심땐 체중이 다를걸요. 쭈욱 이 기세로 나아가서 유지를 하는게 관건인데

내일 1주일 점검을 해야겠어요.

6시 기상. 다리 팔 복근 플랭크를 클리어학 한강에 가서 만보걷기도 클리어하고 돌아와

오늘 7일차도 역쉬 짜잔.
전 갠적으로 루니효소2포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이게 선식인가 싶어요.
아침주스는 사과양배추 브로콜리+ 애플망고를 넣어서 섬유질과 맛을 높였죠.

브로콜리 양이 많아서 색이 영~

늘 물 500ml에 마셨던지라 오늘은 좀 진하게 먹으려고 물양을 적게 해서 조금 마셔보니..제 입맛에는 역쉬 500ml가 나은듯요.

루니효소1포를 점심 30분 전 흡입. 배가 좀 든든해질 무렵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돼지뼈김치찜과 간만에 한국인 답게 흑미밥을 먹었답니다. ㅡ.ㅡ 쌀은 맛이 없소 ㅠ.ㅠ 다른 곡물들과 섞으면 그나마 맛있어요. 렌틸콩이랑 팥 퀴노아 수수 맛있어요

점심을 12시에 먹었는데 휴식시간이 지나고 루니워터를 채우고 점핑잭과 버핏을 클리어.

회의가 끝난 후 밖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대체휴일이라 연 식당이 없어요 ㅠ.ㅠ

작업실에서 손수 만들어먹기로.
요리하면서 루니효소 1포를 흡입.
짜잔. 렌틸콩샐러드.
구아카몰리양을 늘려서 단백질 섭취도 하고.


먹으면서 아까 쓴 거 수정하는데...오호..배불러요.
배가 고파서 얼른 루니효소 먹었던게 효과가 오나?

아..내일이 기대됩니다. 내일 인바디를 찍고..으름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 일주일이 선방이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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