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걸 행복하게 먹고 빼자 주의 인데요..
운동하고 헛헛할때 ㅡ야무지게 먹었네요ㅋㅋㅋ 저녁엔 샐러드죠..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손질이 귀찮아서 늘 약식으로 먹게 되요 냉장고에 있는거 다 때려넣었어요
드레싱은.. 50칼로리 더해서 맛있게 라는 마음으로...넣었지요..
그리고 브로콜리 스프를 간을 하지않고 먹었는데 진해서 그런가 맛있더라구요
초밥 사진은.. 실은 다여트에 도움이 전혀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제대로 먹을땐 정말 좋은걸 먹자는 생각에 어제 점심에 먹은거예요~ 런치7000원인데 알차요ㅋㅋ 직장 근처에 있어서 행복해요~!! 직장 주변 다른 곳 들은 간들이 너무 세서ㅠㅠ..
다들 맛있게 행복하게 먹고 운동하고 웃으면서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