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만보와 3단계 플랭크 후기입니다.
만보와 플랭크를 도전한지가 3달째네요..
시간은 그렇게 우리 곁을 흘러 가네요ㅠ
만보는 가장 쉽고 언제든지 할 수 있고
평생 할 수 있는 거 같아 선택했어요.
빠르게 걸으면 뱃살도 뺄 수 있는 전신운동이라..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공휴일이든 어디든 나가 활동할 수 있게끔 아주 부지런한 엄마로 불리우게 도와 준 도전이였어요^^;
근데 요것도 4단계에 접어드니 수월해져 몸에 익어 반응이 무딘 것 같아요ㅠ
다른 유산소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플랭크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전신 운동이예요^^; 배, 허벅지, 엉덩이를 좋게 해 주거든요..11자 근육의 원조이고 펑퍼짐한 엉덩이 모아주는데도 좋네요^^
한 달전과 지금 비교 사진이 없어요..그냥 유지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생리 전이라 몸무게가 늘고, 주말마다 과식을 해서 오히려 더 안 좋습니다.ㅠ 담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운영자님! 빼띠 뚜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