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다이어트도 해봤고 (절식과 약 먹으니 54kg 에서 46kg 까지 쭉 빠졌어요. 그 후 해외여행 가서 먹으니 52kg 까지 다시.... 업무 스트레스 받으니 다시 54kg....) 이후 수영을 시작했고 다시 저녁을 먹지 않고 절식하면서 47까지 갔다가 저녁을 먹으면 또 50~51을 넘나들면서 배와 허리 모양이 변하더라고요. 저는 키가 157이라 46, 47일 때 허리랑 배가 예쁜 것 같아요. 현재 오늘 아침 가장 가벼울 때 48kg.... 추석 이후 저녁을 또 먹기 시작.... 참았던 식욕이 다시 살아나서 힘들어요. 저녁 굶으면 확실히 줄어들지만 요요는 피할 수 없어 저녁을 먹으니 예쁘진 않습니다.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