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70키로에서 지금55에서54왔다갔다 하거든요 무지많이 뺀상태라 지친상태이긴해요 제키가163이라 미용무게가 50키로라는데 아직 5키로 더빼야하는데 지금도 팔 종아리만 보면 사람들이 말랏다는데 저보면 5대초반으로 보드라구요? 기분좋으라고 그런건가?근데 왜 사람 마다 무게는같아도 보여지는게 틀릴까요? 지금도 저는 힘든데 진짜 연애인들은 어떻게 4몇키로대로 살죠? 5십넘는저는 지금도 힘빠지는데
최근 이대로 유지할까싶어 인바디하러 갔다왔어요.모든수치가 다 좋은데 복부만 빼면 퍼펙트해질것 같은 느낌이라 열심히 한두달 더 운동해서 다시 인바디 받으려구요.지금 식이는 어느정도 편하게 먹어도 유지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조금 더 힘내봐요~저는 식이조절하고 운동하는 것이 즐거워요~화이팅~
사실 저와 비슷한 고민 하고 계서서..저도 미용무게가50이예요. 지금53~54정도 한달넘게 오르락 내리락해요..처음부터 나이가 있어서인지 미용체중은 원하지 않았구..지금 목표는 복부지방만 조금더 빼는거예요.깽이님 인바디 한번 받아보시고 본인에게 무엇인가 더 필요한점 있으시나 찿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