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다 오늘 처응으로 글을 적어보네요
2014년11월 61.7kg라는 체중을 찍어었죠 ㅎㅎ
늘 기본운동은 해왔던지라 먹어도 살 안찐다며 ㅋㅋ 자신있게 맛집찾아다니며 먹고싶은거 먹었죠.
그 결과 주변사람들이 살쪘다고 해도 그냥 모르는척 이건 근육이 올라붙어서 일거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건강 박람회 인바디검사에서 과체중이라니 충격적인 결과를 듣고 평생하고 있는 다이어트 독하게 한다며 선언했죠.
그러나 다이어트의 기본원칙인 식이조절에서 늘 딜레마에 빠져버렸습니다 ㅎ 어쨋든 이 방법 저방법 찾다 지금은 저만의 방법으로 나름 행복하게 먹을꺼 먹으면하고 있네요 저도 아이디처럼 말랐다소리 들어보는게 평생 소원이자 버킷리스트1번이기에 이 추세를 몰아 이번달말까지 얼마나 감량할지 기대하며 지금도 나름 찜질방에서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다신 회원님들도 힘내셔요 카르페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