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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다신
  • 2015.10.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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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챙기자

정신나간 아지메야

밤에 니가 왜 쳐드셔서 ㅡㅡ 니복부는 어쩔라고

보이냐 발도 안보이는 니 배 정신챙기라 지발

이제 정신챙기자

요요는 핑계야 이제 니살이닷~~~
  • 기적을꿈꿔
  • 두려워하지말자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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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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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기적을꿈꿔
  • 10.31 13:51
  • skinny여왕 가슴 ㅜㅜ 맞죠 이뱃살이 위로가믄 고민 끝나는데 ㅡㅡ 불공평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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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31 13:51
  • 21인치복근허리만들자 ㅜㅜ 나올땐 안나오고 들어가야할부분만 흑흑 이게 뭔 꼴인지 슬프넹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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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31 13:50
  • 긁어보자 같은 동지 이제 입성하셨네용 ㅎㅎ 저도 잠깐 쉬었다는 이제 다신 열심히 해야겠어용 흐흐 홧팅해용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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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0.31 13:41
  • 애 낳은 아줌씨들은 다이어트해서 몸무게가 줄어도 이 눔의 배가 골치덩이네요. 뱃살을 가슴으로 밀어 올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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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옆집달님
  • 10.31 13:28
  • 배만 나온 사람으로써 뭔가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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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긁어보자
  • 10.31 13:11
  • 님 몸매도 그저 부러운 1인 이라면 때리시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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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31 12:48
  • 딸기맘5 ㅋㅋㅋㅋㅋ 네~~~홧팅 딸기님 최고최고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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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31 12:43
  • 다리다리다리 ㅋㅋ저도 어제 혼자서 500짜리 맥주 3캔 반... 배 불러서 못 먹고 개수대에 넣는데 아까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먹고 나서 사진 찍음 다 배 나오게 나와요~~ 넘 자책마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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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0.31 12:41
  • 딸기맘5 저도용 흑 한잔해용 흐흐^^ 이게 다 맥주배 ㅜㅜ 딸기님은 제워너비인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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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31 12:38
  • 다리다리다리 ㅎㅎ~~ 다리님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니 오늘을 즐기고 내일 새로운 시작에 맞춰서 힘내봐요~^^
    아~~진심 다리님 만나서 맥주맥주하고프네요ㅎㅎ
    저 다리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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