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하고 선배 송별회에 갔다.
1차는 족발집~!!
안주는 족발3점과 양상추 샐러만 먹고 소주 한병반..ㅠ
2차는 꼬치집~^^
종류가 13가지 정도쯤 되는 꼬치들이 있었고 퐁듀 찍어 먹는곳이다.
꼬치집에서도 안주는 몇개 맛만보고 소주 한병..ㅠ
사진에는 없지만...
3차는 노래방이라 해야하나?ㅋ
암튼 여기에서는 안주는 과일 안주 몇개랑 양주 스트레이트잔으로 4잔이랑 맥주 1잔..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불러있지 않고 오히려 홀죽하다..ㅋ
기분은 좋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