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배추전에 막걸리~~^^
간만에 마신 막걸리가 찌릿하게 장 속을 파고드는데 끝내주더라구요.^^
토욜엔 모임에서 오리불고기,단호박 오리훈제찜~~^^
경쟁률 높은 학교 합격한 엄마가 쏜거라 행복하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날이 쌀쌀해서 따끈한 해물수제비에 해물파전~~^^
참말로 배터지게 먹으면서도 슈퍼핏 에픽슬림제로 3알을 입에 탁! 털어 넣으면서 걱정을 날려버렸죠.ㅎ
오늘 아침 공복 체중은 55.2kg
운동은 여전히 못했구요.
믿을만한 슈퍼핏 에픽슬림제로가 내 옆에 있지만
내일부터 한 주는 절식 좀 해야겠어요.
과식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네요.
슈퍼핏 에픽슬림제로 체험단 여러분~남은 기간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