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어나기가 천근만근...
체중 재는 걸 깜빡...
아침 9시 : 🍋레몬디톡한병에 물 400ml
배고프지는 않는데...
왜이리 기운없고 눈에 촛점도 없고
잠은 쏟아지는지..
물 600ml 마심
점심 1시 : 🍋레몬디톡 한병에 물 400ml
직업상 주말에도 일하는..
그것도 몸쓰고 힘쓰고 하는 일이라 너무 힘들다...
몸이 휘청휘청...
물1리터 마심
저녁 6시 : 🍋레몬디톡 한병에 물 400ml
맛나다...하지만 뭔가 허전하다
배는 안고프다 절대로...
눈밑이 떨리고 눈이 흐리멍텅해진것같다
하품에 졸음이 몰려온다..
물 500ml 마심
오늘 운동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지금 천칼로리 복근 다리 플랭크 도전중인데..
어제는 복근 휴식날이라 그래도 다른 건 했지만
오늘 우째 걱정이 앞선다..
빨리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