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뒤쯤...
이런 모습의 가족이 되고픈 맘이네요..
아이들 둘은 무슨복을 타고났는지 피부도 뽀얗고.ㅈ
큰아이 딸은 진정 먹어도 안찌는 체질을 갖아서
체중이 너무 저체중이라서 어찌 찌워주나 고민이구..
아들은 딱 보기좋은 체중으로 표준이고..
아빠는 워낙 총각시절부터 좋았던몸 근육만 좀 작아졌을뿐..
애는 애미가 낳았으니 살도 찌지않고 늘어지지도않고..
애미인 저만..살빼고 죽은복근살려주면..
가능할듯하네요..ㅜㅜ
힘내보렵니다!!!
겨울도 선이 고운 줌마녀가 되도록...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