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체험단 신청합니다!!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예전엔 치킨을 시켜먹으면 퍽퍽한 가슴살은 항상 신랑몫이었어요~ 저랑 두딸이 날개랑 닭다리 목부위부터 찾으니 신랑은 두딸과 저를위해 가슴살이 맛있다며 다른부위는 항상 양보를 해줬거든요ㅎ
근데 다이어트하는 요즘은 먹고싶다고 치킨을 막 시켜먹을수 없으니 그 가슴살마저 너무 그립네요ㅠㅠ
매일 건강한 끼니로 단백질 보충하며 열심히 다이어트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정말 성실하게 체험단 활동 잘할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몽셰르뚱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