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생야채는 맛이 없어서 거부감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조리된 야채들은 이상하게 맛이 있더라구요ㅎㅎ
다이어트한다고 야채섭취를 많이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무래도 기숙사에 살다보니까 기숙사 식당에서 주로 밥을 먹다보니까
원하는 야채를 먹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ㅠ
그렇다고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생야채를 먹거나 기숙사 식당에 요리에 나오는 야채를
조금 섭취할 수 있는 정도ㅠㅠㅠㅠ
그래서 간단하게 요깃거리할 수 있는 야채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다신앱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더라구요~
한 번 체험해보고 괜찮으면 쭉 이용하고 싶어 한번 신청해봅니다!!ㅎㅎ
간단한 음식이라서 아침에 1교시 있는 날에도 굶지않고 가볍게 아침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