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을 격고 잠을 자지 못해 알바를 시작하고
알바하며 나에게 선물(?) 또는 변화가 필요해 그간 흐지부지 그져 작심 삼일로 늘 끝이 났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맘은 4월부터 했지만 행동으로 옴긴건 7월부터 시작해 64.8kg에서 현재 57.58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처음엔 알바가 힘도 들고 날씨도 더워 입맛이 없어 재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름 식단을 정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려 노력해왔는데...정체기가 왔는지...더 이상 빠지지도 않고 작구 식탐이 생기네요 칼럼에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으라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7월에 건강검진서엔 근육형비만이라는데 나같은 몸은 어찌 운동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지쳐가
는 절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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