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차입니다.
섭취칼로리 약 750kcal에 오늘 가끔가다 사용하는 고장난 런닝머신 실제 칼로리 소비 대략 - 운동 490kcal정도 입니다.(1일차부터 운동기록보면 매일 거의 똑같은 칼로리소비...)
26일차 적으면서 이제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첫날부터 3주차까지 79kg-> 72.5kg인데 몸이 예전보다 가벼워지고 바지도 헐렁한걸 느낍니다
2일전부터 궁뎅이 아픈거빼면 다 괜찮은데 어제보단 좋아진것도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솔직히 궁디고 뭐고 다 핑계지 목표를 이룰려면 진짜 죽을 위험 아니면 계획한 운동은 계속해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 핑계 저핑계 대면 그런핑계 없는사람 어딨겠습니까만은..
아무튼 저도 핑계 안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