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설렁탕 찬양
다욧하면서 마트에서 파는 설렁탕국물의 맛을 알게되서 최근 허기질 때 마다 설렁탕국물에 밥을 아주쬐끔씩 넣어 말아먹는 묘미에 빠졌습니다
특히 오늘같이 자기전에 밀린운동한 날 아침.. 현기증나는 공복에 먹는
뜨끈뜨끈한 모닝 설렁탕 + 밥 쬐끔 여기에 후추와 소금으로 사치를 좀 부리고..후룹후룹 먹으면
행복 그 자체 이게 바로 미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거 즐길라고 밤에 운동하고 자고 싶을 정도예요 물론 안하겠지만옇ㅎ
  • 스켈레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스켈레톤
  • 09.14 12:20
  • 노니노니 설렁탕은 500ml에 30칼로리밖에 안하더라구요! 완전 다이어트음식이예요ㅋㅋ기력충전되고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용~
  • 답글쓰기
정석
  • 노니노니
  • 09.14 09:23
  • 저도 설렁탕 굉장히 좋아해요! ㅎㅎㅎ
    지금은 국물음식 끊는중이라 못먹고 있지만요..ㅠㅜ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