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사이에 5키로가 불어서 요즘따라 짜증도 많이늘고 있어요~~다른 분들이 들으면 행복한 소리 한다고 하겠지만 급작스럽게 불어난 체중은 특히 복부에 집중되어있고 몸이 무겁고 무릎도 아픈거같구~~특히 걱정은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낸다는 ㅎ 그러면 안되는데~~
운동도 하고 그렇게 많이 먹거나 간식을 챙겨먹는것도 아닌데 살이 찌니 죽을 맛이예요~~
그래서 계속 짜증만 낼것이 아니라
오늘부터 내 자신과 계획을 세우고
4주 목표로 원래의 몸무게인 47키로로도전합니다~~
아자 아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