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8월 20일 48kg
오른쪽 9월 21일 47kg
추석전에 46kg까지 뺐었는데, 추석에 많이 먹고 2kg쪘다가 1kg 뺐습니다.
물 2L - 물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시작했어요.
공복에 주로 마시고, 간식이나 식사 마치고 1시간 30분 이후에 마셨습니다. 피부가 좋아진 것 같고, 물 마시지 않을 때 보다 칼로리 소모가 더 되는 것 같아요.화장실 자주 가는 것 빼고는 다 좋네요. ^^
플랭크 - 처음엔 1분씩 했는데, 지금은 2분까지 가능 하네요. ^^
복근 - 플랭크랑 같이 하니 겹쳐서 아침, 저녁으로 나눠서 했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한 번에 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운동보다는 식이가 중요한 것 같아요. 추석에도 빠지지 않고 운동하고 야식 미션도 했지만, 고칼로리 음식을 먹다보니 체중감량면에서는 효과가 없었어요.
식이요법 위주로 가야겠어요. 물론 운동도 해야죠!
참고로 저는 수영, 헬스등 10년이상 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