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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잠자리에 들었던 시각 12시 30분경...
3호님의 기침 소리에 잠이깨 1시경 3호 네블라이져해주고 다시 잠든 시각 1시 30분...
2호가 잠자며 엄마 얼굴을 가격해서 깬 시각 4시 20분... 그 때깨서 계속 못 자고 있네요
잘만하면 기침소리에 깨고 잘만하면 채이고ㅠㅡㅠ
아놔~~오늘 일할 수 있을련지....
안되겠다 싶어서 이불 한 채들고 거실 쇼파에 몸을 뉘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6시 20분이네요ㅠㅡㅠ
아!!! 괴로워요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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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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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2.04 16:15
  • 딸기맘5 아고ㅠ 수고하시고 잠깐 시간될때 제가 아침에 올린 게시글 보시면 살짝 웃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거 보고 살짝이라도 웃는 여유 갖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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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2.04 16:04
  • 맛좋은곰돌이 본의 아니게 바뻐서 피곤할 틈이 없네요,흑흑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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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2.04 16:04
  • 비밀 댓글 입니다.
지존
  • skinny여왕
  • 12.04 15:4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딸기맘5
  • 12.04 14:4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딸기맘5
  • 12.04 14:40
  • 다리다리다리 ㅎㅎ다리님,힘내용!! 밖에 넘다 추버요ㅠㅡㅠ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2.04 14:29
  • 아이고ㅠ 하루종일 피곤하시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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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2.04 13:57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딸기맘5
  • 12.04 13:54
  • skinny여왕 ㅎㅎ과자라는 단어에 엄청 행복하네요~~^^ 프사도 아름다우시니 실제론 더 아름다우실거여요ㅎ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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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2.04 13:39
  • 다리다리다리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금요일 한주 마지막날 활기차게 보내시고 즐건 주말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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