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알고
의욕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한지 어언 4개월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식단 다이어리도 열심히 쓰고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하며 자극받고 하면서
조금씩 체중감량에 성공하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자..
저의 결심이 약해져가는게 스스로도 느껴집니다.
9월의 다이어리를 보니
쓰는둥 마는둥.. ㅜㅠ
시간은 매일매일 흘러가는데 이러다 어영부영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할수 있는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계기 만들어주세요~
아몬드브리즈 체험하면서
목표의식을 가지고 다시한번 열심히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