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치 프렙밀싸기.
아래같은 네모난 도시락을 5개싸야하는데
도시락통을 죄다 회사에두고 한개만 남아서
나머지는 식재료만 넣어둔다.
채소와 계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고
시들기전에 꼭! 먹으리~~
직장인이라 퇴근은 늘 유동적이다.
야근을 하게 되더라도 회사에 도시락을 쌓아두고
때되면 먹고 운동가면 된다.
못하는 날은 8km걸어서 집에 온다.
정상몸무게에서 미용몸무게로 빼는 단계가 답답하고 어렵다.
매일 200g씩 빼는것이 목표였는데
이 식단 유지해보고 안빠지면 목표수정을 해야할것 같다.
근 한달째 몸무게에 변동이 없음.
근육 무게도 늘어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