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어터들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혹자는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고 그랬지만 그 무슨 망언입니까?
가장 행복한 건 역시 배부른 소크라테스 아니겠어요?
ㅎㅎ(억지)
빡센 식단과 내 지방세포를 후려치는 유산소 운동
그 모든 것들에 지친 우리를 위해 나온 음료...
바로 "아몬드 브리즈"
풍악을 울려야 할 판입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어요
물이 싫어 두유나 우엉차를 자주 마시는 편이지만 그것마저도 입에 그다지 붙지 않아 간식 같은 걸 먹곤 했는데 아몬드 브리즈는 칼로리도 적을 뿐더러 맛도 있다니...!
암만 생각해도 하나님은 7일만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배 긁으면서 티비 보다 시간이 남을 때 아몬드 브리즈를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가장 정확하고 가장 친근하게 리뷰를 남겨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고 제 표현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통해 더 유익하게, 더 재밌게 아몬드 브리즈를 리뷰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