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쫌 그래 다신에 의지하네요ㅜㅜ
저는 남이아닌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
특히 엄마가 막말을 하시는데 제 친구는 마르고 친구엄마는 뚱뚱하고 엄마는 마르고 전 뚱뚱하다면서 쪽팔린다고 말하시고 제가 엄마 불렀는데 살빼기전엔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하고 하네요.. 너무 서운해서 문 쾅 닫고 혼자 울엇어요ㅜ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요ㅜㅜㅜ 지금 다이어트 4일짼데 2키로 정도 빠졌거든요 ..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수고를 몰라주니 너무 답답해요 ㅜㅜ 이럴땐 어떻게 풀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