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사이 배고파서 간식 조금 먹을까 했는데 바빠서 배고픈것도 잊어버리고
점심때도 천천히 먹다보니 배부르고
이렇게 참다보니 아까워서 나중에 저녁전에도 간식안먹고 저녁 먹엇는데 좀 출출한데 참음...
떡도 누가 주고
집에와서 보니 김밥도 있었는데
내일 카페가는데 칼로리 오버하고 약속 늦게 끝나서 운동도 못할까봐 맘편히 먹지도 못하겠어서 아침에 조금만 먹겠다며 부엌에 치워놓고 운동전 귤 하나...
근데 전화와서 시간 지나서 키위하나먹고 운동..... 저녁 운동 오늘은 많이 안먹어서 조금만... 실푸기도 하고...그래도 허기질때 운동해서 혹시 모르니 돼지고기 안심 조금만 파프리카랑 섭취..
내일 운동 못할 수도 있어서 운동이나 많이할랬는데 안먹어서 그런지 전화자꾸와서 흐름이 끊겨서그런지 실푸고 해서 유산소운동을 별로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