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핸드폰을 바꾸며 사진옮겨둔 유에스비 어딨는지 몰라 비포는 나중에 목표달성후 올리기로하고 오늘 사진입니다.
상체는 원래 살이 없는 하체비만이었다가 잠시 뱃살이 늘었다가 복근 연하게 만들었는데 너무헤이해져서 다시 뱃살이되고..어휴..
요즘은 군것질도 하고 나름 시험기간이라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안받고있는데 폭식은 최대한 참고있습니다.
사라진 복근이 다시금 희미하게 생기는 거 같은 건 제 기분 탓일까요
등 선도 전보다 희미해져서 슬퍼요ㅠㅠ
다리는 언제쯤 둘이 헤어질까요😂😂
62~64유지하다가 2주정도 일시적으로 67~68찍고 금방 일주만에 다시 62~64왔다가 여름방학부터 다이어트해서 58정체기.57~58 왔다갔다하다가 다시 57정체기. 57~58왔다갔다하다가 오늘로 56.6와있어요.
과자 빵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릿.
처음엔 다 안먹었지만 지금은 뭐든간 원하면 먹어요. 학교 급식에서도 떡이든 케잌이든 나오면 먹고싶으면 먹어요.
스트레스는 더 해로우니까요.
시험기간이랍시고 운동 빡세게못하고 깔짝이고있는데 이번주에 끝나니 다시 각잡을예정입니다.
헤이해지고 의지상실되는거같아 성공 비포애프터는아니지만 현재 모습 올려요.
의지좀 다시 다잡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