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빡하고 일기를 못썼다ㅠㅠ 아침은 못먹고 점심은 대충 사과로 때웠는데 저녁때는 좀 맛있게 먹고싶어서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랬더니 역시 칼로리가...ㅠㅠ 사실 맛있지도 않아서 더 짜증났다! 처음으로 실패 도장이 찍혀서 급하게 산책하고왔다 생리통때문에 좀 힘들었는데 좀 걸으니까 소화도 되는 것 같다
오늘은 당일치기로 강릉을 다녀온다 최대한 적게 먹고 과식했다 싶을때는 약먹으려고 약도 챙겨왔다 재밌겠다>ㅡ< 강릉 다녀와서는 또 열심히 운동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