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밤샘근무 후 새벽5시 컵라면 2/3
점심 훈제연어, 닭가슴살, 양상추, 연두부
체중은 계속 정체기지만, 1달동안 9.3kg 빠져서
바지사이즈는 36size -> 32size로 줄었어요.
기쁘긴한데, 요새 마인드컨트롤 안되서 미치겠어요..
아....정말 요 며칠 우울의 끝을 달리고있어요...
사람한테 오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일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였으면 마음이 편했을텐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감이 들고 스스로한테 화가나고 그러네요...
앞뒤 잘차서 말해서 이해안가실텐데ㅜㅜ 그냥 요새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