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지난 3년간 최저치 (75)를 보고 어젠 종일 단식하고 2타임 운동했네요. 20분 전신 운동. 1시간 걷고 뛰기
운동 후 수치(75.4)를 보고, '오~ 내일 자고 일어나묜 74대 되겠다' 싶었는데,, 웬걸 아침에 보니 75.8입니다.
체수분이 변동의 큰 요인인듯해요. 그래서 일희 일비 할 것 아니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주 가벼운 기분입니다. 꾸준히 길게 가려고 목표치를 더 높게(10-->15킬로) 잡고 기간도 늘렸어요.
요샌 활력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