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 15킬로 빼기). 심난함을 단식 운동 깡술로. 하루만에 2.4kg
일상이 심난한 요소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격일 단식 일이었고 하루 잘 참았는데 밤엔 술을 약간 마셨습니다;;
그래도 하루 3번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고자 짬짬히 땀을 냈습니다. 덕택에 어젠 77가 오늘 아침엔 74.5. 참나
사는 게 쉬운게 없습니다. 그 와중에 무엇으로 중심을 붙잡으며 살것인가 중요합니다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니었는데, 여러 삶의 어려움에 대해 몸에 잡중하눈 생활을 지켜가고 있는 요즘이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