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에서 왔다갔다 거렸는데 지금 56이에요 이건 제 인생에서 최고의몸무게에요ㅠㅠㅠㅠㅠㅠㅠ 주말동안 친구생일 가족생일있어서 뷔페를 이틀내내 다녀왔거든요 ㅠ 스트레스받기싫어서 보상데이라구 생각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긴했는데 너무 과했었나봐요 ㅠㅠ 이 정도로 찔줄 몰랐는데.. 어제 그래서 800칼로리정도만 먹었는데 56키로네요..ㅠ.. 너무 우울해요 다이어트 전보다 찌다니.. 어떡하면 좋죠?
며칠 많이 드셧다고 해도 하던 패턴으로 꾸준히 하시고 운동을 유산소 운동으로 조금만 늘려주세요. 길어도 5일 안에는 정상 기존 체중으로 돌아옵니다. 살이 파바박~ 찌는 것도 쉬운 일은 아녜요. 이틀 많이 초초초고칼로리로 먹지 않은이상 일시적으로 신체가 수분을 잡고 있는것 같으네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기존에 하던 방법 꾸준히 유지하세요. ~ 대단수 다요터들이 하루 이틀 폭식(?) 했다고 글올라오는데 계속 운동하고 식이조절 하면 돌아왔다고 했고 저도 그랬습니다. 다요트 초기라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될듯하고 꾸준하게 하몀 반드시 효과 있으니 스트레스 많이 안받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