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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녁 도시락 챙겨 들고 외식 가요^^
토깽이님한테 자극 받아서요..
아들들과 모처럼 저녁 외식 나가요^^
아들들 먹고 싶은거 먹게 하구
전 닭샐로 먹을거예요~^^
잘 댕겨 오겠습니다~♡

  • 영육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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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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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영육강건
  • 12.12 21:16
  • 수댕수랑 ㅋㅋ 싱싱한걸 좋아해요..신선한 야채나 싱싱한 해산물~좋아하니 물리지도 않아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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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12 21:05
  • 영육강건 담에 사우나 한판하실까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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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2.12 20:47
  • 우와 샐러드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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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ustdoit.
  • 12.12 20:25
  • 영육강건 넵!!!!!!!다욧동료...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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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2.12 20:23
  • 영육강건 든든한 두 아드님 먹는 모습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영육강건님은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도시락 드셔요.^^ 저도 애기들 먹방 눈으로 맛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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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2 20:16
  • justdoit. ㅋ 절대 공감입니다. 이번에 황정민 주연에 히말라야 영화 보니 함께 헤쳐나가는 동료애가 정말 중요하더군요..우리도 다욧동료, 동지로 더욱 더 뭉쳐요!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루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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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2 20:12
  • skinny여왕 ㅋ 여왕님~잘 빠지지도 않는데 부끄럽네요^^; 목욕 폭과식한 것두 있고, 여시토깽이님 자극 받아 저두 싸 봤어요^^ 나중 아들들 먹방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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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ustdoit.
  • 12.12 20:12
  • 영육강건 진짜 주말마다 대실패였어요...뭐라하는 사람이 있어..옆에선 먹으라고 부추켜~또 주말이니 자기합리화에 ...근데 오늘은 영육간건님이랑 약속한거 지키려..자제가 되더라구요~^^ㅎㅎ주말마다 뭉쳐야겠어요~우리 내일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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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12 20:12
  • 영육강건 의지가 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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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2 20:10
  • KARAH 넘 오래 해서 늘어질대로 늘어졌네요 ㅠ 더 빠지지 않지만 더 찌우지는 말아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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