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분말 공감이에요ㅠㅠ 저도 맨날 입으로 다이어트하다가 한달 전부터 마음 굳게 먹고 시작했어요..! 처음엔 한끼는 급식 먹다가 살이너무 안빠져서 아깝지만 점심저녁 급식 돈 내놓고 아예 급식소에 가지않았어요ㅠㅠ 아깝기도하고 너무 먹고싶었지만 정말 마음 굳게 먹으니까 급식에 삼겹살이 나오던 치킨이나오던 감자튀김 오징어튀김 케이크가 나오던 안가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피곤하지만 야자하고 학원갔다와서 열두시라도 한시간 운동 꼭 하고 자요! 벌써 한달째ㅠㅠ 마음 정말 굳게 먹으니까 이때까지 한게 아까워서라도 하나라도 안먹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