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말그대로 (키 163)
55로 쭉 살다가
2012-2013년 미국 일년 살다오니 75찍고
정신차리고 3개월만에 식단 운동으로 54 유지
올해 6월까지 유지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7월부터 세상 모든 안좋은 정크푸드 군것질 나쁜음식을 10월까지 미친듯이 먹었더니 4개월만에 10키로 요요 ㅎㅎ... 요요라기도 그렇고 이제 제 몸무게 같은 이기분; 요요라고 믿고싶은 자기 합리화...
2개월 보고 있는데 54 금방 되겠죠... 일주일차, 운동 식단 빡시게 잘 하고 있습니다 (해봤던거라) 그래도 요즘 안맞는 옷을 보면 항상 슬프기만 하네여.... 다이어터 분들 같이 힘냅시다ㅜㅜ
아, 최종 목표는 이번엔 48입니다. 54까지 후딱 빼고 6개월 꾸준히해서 48 정말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내년 여름 까지
4개월만에 찐 10키로 2개월 만에 가능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