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달째후기.
한달째 후기 작성후 일주일 늦은 두달째 후기입니다.
전체 후기는 목표(49.9kg) 달성하면 올릴예정이에요.ㅎ
두달째 채우다 사랑니치료때문에 일주일 늦었구요.
이번주 하나 더 빼기전 후기작성해놓고 갑니다.ㅎ
세달째후기는 12월 중순에 올릴예정인데...
최종후기가 되길바라며ㅜㅜ ㅋㅋㅋ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장염에 위염에 사랑니까지...ㅜ)
이빨빠진 호랑이해라더니 연말되서 왕창이유없이 아프네요 ㅎ
그러더니 소고기돼지고기먹고 만들어놨던 근육이 다빠져버렸어요 ㅠㅠ
그나마 위로한다면 복근이 조금 남아있는정도...
금주 치료할 사랑니가 매복이다보니..
못먹어서 근육이 더빠질것으로 예상되지만..
먹을수있게되면 고기왕창먹고 12월초엔 근육이 좀더붙어 있길 바라고 있어요 ㅜㅜ
식단은 한달후기때처럼 하고있고
운동이 조금 줄었어요 스트레칭이랑 마일리 팔과..
일주일에 세번정도 애기안고 30분정도 걷는정도로요.
아프고나선 힘이없어서 근력운동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ㅎ
이번주는 먹고싶은거 왕창 먹으려구여
시한부 인생인듯해서 ㅜㅜ 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멋진 몸매로 (이쁜아님 워너비가 멋진몸매라..ㅋ)
12월초에 찾아뵙길 바라며 글마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