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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맘이·다신
  • 2015.12.17 15:11
살다보니 이런 날이😂

볼일있어 머리도 감지못하고 화장도 못하고
모자쓰고 대충 부랴부랴 나갔다왔는데
길가시던 할머님... "학생! 길이 미끄러워서 그런데 나좀 잠깐 잡아주면 안될까" 하시는데
아이쿠~ 학생이라니요😭 백번천번도 잡아드릴수 있어요ㅋㅋㅋ
이제 31살이 코앞인데 학생소리들었네요 ㅎ
오늘은 날아가렵니당 ㅋ
  • 쪼꼬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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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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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츄닭
  • 12.25 17:48
  • 쪼꼬맘이 ㅡ이름므니?난 (한나)
    넌 어느지역이야?난부산 앞전부터
    글올렷는데 답이음네 잘 다신 안하는
    편인가봐 ;;어째든 메리크리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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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9 09:14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츄닭
  • 12.19 09:08
  • 영육강건 ㅡ여성이에요??
    요기남성들도 잇엇어용
    전 여성인데 문현동 사시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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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9 09:0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영육강건
  • 12.19 08:56
  • 츄닭 ㅋ 맞네요~제가 잘 못 봤군요^^; 츄닭님! 반가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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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츄닭
  • 12.19 08:55
  • 쪼꼬맘이 ㅡ너 이름 므야??난
    한나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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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8 14:40
  • 쪼꼬맘이 사는 곳이 부산이예용?? 저두 부산! 저도 살 빠지고 뒷모습에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기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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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2.18 10:07
  • 츄닭 넵^^저는 4살 꼬꼬마 아들과 곧 8개월되는 쪼꼬미 딸래미 있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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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2.18 09:40
  • skinny여왕 저도 같이 듣고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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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2.18 09:39
  • 다리다리다리 새댁도 좋은거같아용 ㅋ아줌마는 아니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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