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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1 41일차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밥을 먹었다
파프리카계란후라이는 넘 귀여웠다ㅠㅠ
오늘 커리맛 소세지를 먹어봤는데, 아니 너무 맛있어서 놀랬다
오뚜기 카레같은 맛을 싫어해서 엄마가 한 카레도 안먹고
밖에서 일본식 카레만 고집하던 나였는데
딱 그 카레맛이 나서 넘넘 행복했다☺️
8시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11시 반까지 신나게 몸을 움직였다
오늘따라 미친 아침형 인간이 된 기분이었다ㅎㅎ
서유경을 만나서 지하상가를 조지고
홍콩여행을 위해 환전도 했다
영화를 보려고 만난 것이었는데 참 멍청하게도
영화가 아직 개봉을 안했었다ㅜㅜ...
바보같은 서유경과 나는 좀 아쉬운 기분을 뒤로 하고 헤어졌다
집에 와서는 다이소에서 건진 귀여운 핑크식판에
과일과 요플레, 파프리카를 먹었다🐷

내일은 드뎌 홍콩 가기 전 마지막 운동!!!
정말 미치겠다ㅠㅠ 아직도 생리를 안하다니...
혹시 모르니까 생리대를 엄청 챙겨가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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