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니께서..
낙삼볶음에 찜닭에..
거진 한달만에먹은 쌀밥....
시댁에 난로가있는데..
그불속에 고구마를똭..구어서..쳐묵쳐묵...
네..완전망했습니다..
그냥 쿨하게...받아들일라구요ㅜㅠㅋ
지난 3.4갤동안 빡쎄게했는데
쉬어가는거라구.. 맘잡궁..
25일부터 1월3일까지 애기들방학이라..
운동도못가고 ㅋ
칭구애기돌잔치에 ㅋ
연말엔 아가씨네서 일줄정도 있기로했는데
또 쳐묵쳐묵하겟져..
연말연초 시댁식구들 리조트가자는뎅ㅋ
또쳐묵하겠죠..
스트레스받지않고.. 쉬어가는거라고 맘잡구
기왕 놀거 즐겨볼랍니다 ㅋㅋ..
이래도되는거겠죠?ㅠㅠㅋㅋ
어쨌든 낼부터 24일까진 빡쎄게 다시 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