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째에요. 70초반에서 60중반대로 들어섰는데, 요즘 운동할 의욕도 없고 쉬고만 싶네요. 몸무게 변동이 없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정체기 같은데, 일주일째 유지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 노력해서 어서 50대 후반대로 들어서고 싶은데, 몸도 의욕도 마음도 따라주질 않아요. 이렇게 다이어트가 지치고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제가 6개월차에 님처럼 그러네요^^ 5일 열심히 하고, 금 저녁부터 일욜까지 무너지고 ㅎ 다시 평일 열심히 해서 빼고 또 다시 먹고 ㅎ 폭식은 아니지만 암튼.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또 시작해요 ㅎㅎ 어차피 적어도 1년이상은 식단조절과 운동 해줘야 하고~ 다요트는 평생 해야한단 생각이기에~ 15키로 빼놓고 헤이해졌네요.. 끝까지 힘냅시다!!
다이어트하다가 정체기꼭한번씩은오죠~ 저도왔었구ㅜ 저는 과자를좋아해서 과자많이먹었어요~ 그래도 몸무게는 1~2키로만찌고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가벼운운동은 했어요 다이어트하시면서 힘드시면 쉬었다가 다시하셔도되요 다만 계속 하다가말고 그러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몸도지치고 자신도힘드니깐 후딱빼고 실컷쉬는게좋겠죠?? 힘들어도 꾹 참고 나중에 만족할만한 몸으로 되시면 실컷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