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가량 먹고
600정도 운동
마지막 6:30
아 진심 개피곤
내 컨디션 완전 쉣.....
아직도 여전히 꾸준히 바이러스 활동중
오늘 결재시스템 엉망이라 대외공문 보낸답시고
다섯시간동안 신경쓰고 생난리...
세상만사 다 구찮..
이 와중에 돈 아깝다며 운동까지 꾸역꾸역 갔다가
아니 왜 난방을 제대로 안돌려? 그런데소 절약하냐
추워서 좀 떨었더니 감기도 걸릴판이네
아침
점심
저녁 무쌈 맛나 한동안 꽂힐듯
결혼 답례품 받은거
내가 이뽀라하는 이가 코코호두 두통하고도 대여섯개 더 챙겨주심
그러나 십시일반.. 두개씩 주위 다 나눠줬더니 네개 남네 이런씨앙
내 이상형 개츠비같은 남자가 좋아~!
내 고래는 대체 뭐??!?!??
사자고래? 범고래??
본질에 충실하기로
쓸데없는 에너지낭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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