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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 17일차 (11월 29일 화요일)
어제 아침 공복 50.1
오늘 아침 공복 50.1 부동

어제 배변 실패
운동 패쓰

1식은 가족모임으로...
더파티 뷔페에서...

토마트 샐러드 시작으로
연어 사시미 주로 먹고
과일먹고
각종 해산물 고기 조금씩 맛 보기
후식이 함정... ㅋㅋ
생초콜릿 3-4개?
케익크 4-5종류 한 입씩 ㅋㅋ

운동을 하려했으나
또 패쓰 😂

마라톤 매니아신 친정 아부지와
12월11일 하프코스 신청했는데....
오늘부터 연습해야는데....?? 어쩌누? ㅋㅋ

이번주도 약속이 많아...
20시간 공복 지키기 어렵다 ㅠㅠ

낼, 금욜 11시 30분 점심을 먹으려면
오늘 3시반에 식사 끝내야는디..
어제 21시까지 먹은 관계로 ㅋㅋㅋ

오늘 16시간 공복 후 식사 할지
내일 16시간 공복 후 식사 할지 고민중...

약속 많은 연말은 1식..일정시간 맞추기 힘들구나! ㅜ
  • Cherr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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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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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erryjin
  • 11.30 16:32
  • 심플라이프 아낌없는 조언❤️ 언제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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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30 12:00
  • Cherryjin 동지에겐 아낌없는 조언을~ 이 제 모토지요. ㅋ 전 이제 2시간 30분 남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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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erryjin
  • 11.30 11:58
  • 심플라이프 네네~~!! 댓글 감사해요 ㅠㅠㅠ 저의 고민과 갈등을 한방에 해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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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30 11:50
  • 연말엔 굳이 1식 할 거 없고 적당히 조절해서 즐기면 별로 안 쪄요. 1식과 공복시간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배고프면 먹고 안 고프면 먹는시늉만 해도 됩니다. 약속자리에서 누가 얼마나 먹는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혹시 누가 왜 잘 못먹냐하면 속이 안 좋다거나 아까 다른 거 먹어서 별 생각없다고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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