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일 배가 꾸룩거리더니 밤에 소식이 있었어요. 화장실 얘기하는게 부끄러운거긴 하지만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공간이라 생각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올려요. 슈퍼라인을 먹은지 일주일이 되어가는데요. 예전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일을 봤는데 이틀에 한번씩 보게 되고 전에 한끼가 200~300칼로리 정도 섭취했는데 이젠 그 한끼 더먹는 정도의 칼로리를 늘린 것을 감안 하면 아주 쬐끔씩이지만 줄고 있는 몸무게 너무 고맙고 가르시니아가 효과있구나 싶어요. ㅎ 너무 좋아요.
휴~60키로 문턱이 왜케 크게 느껴지는지...
그래도 일주일 잘 유지했으니 앞으로 일주일은 예전처럼 1키로 감량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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