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12/1, 12/16, 12/27일 저의 몸상태 입니다
하나도 변한게 없어보이고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 슬프네요
처녀쩍 리즈시절로 되돌아 가려는 마지막 각오로 야심차게
수영에 pt에 열심히 하여 삼주만에 4키로그램 감량하였으나
연말 가족모임 학부모모임 이웃모임 등등등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2키로 불어나고 ㅜㅜ
아~~나란 뇨자 정말 음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고 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이제 두아이 모두 방학이 시작되어 운동도 열심히 못 할 것 같고
아직 모임들도 많이 남아 있는데 여러분 힘을 주세요
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