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별미 간식~~~ 호떡.
저희 집 아이들이 졸라서 가끔 사주긴 하는데 집에서 해주는 게 더 건강하겠죠!
배도라지대추청을 이용해 소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반죽부터!
우리밀가루 3/4컵, 콩가루 2큰술, 자이로스 설탕 1작은술, 소금 한꼬집을 골고루섞어주세요.
딱 미니사이쥬 호떡 3개 분량입니다~
속재료는 기름없이 펜에 볶은 아몬드, 캐슈넛, 호두와 호박씨, 시나몬가루와 배도라지대추청!
준비한 견과에 배도라지대추청 한 큰술과 시나몬가루 한 작은술 넣고 잘 섞어 놓아요.
가루를 반죽할 차례!
무지방 우유 1/4컵을 부어 열심히 치대주세요.
전 바로 구울 생각에 이스트를 쓰지 않고 발효도 건너 뛰었어요.
반죽의 1/3를 떼서 동그랗게 펴고 만들어둔 견과+배도라지대추청 소를 양껏 올려줘요. 가장자리 반죽을 가운데로 모아 동그랗게 만든 후 기름을 골고루 바른 펜을 달궈 그 위에 올려요~
호떡 늘러서 최대한 평평하게 펴서 양면을 노릇노릇 구워요.
미니 사쥬지만 접시에 올려 반을 가르니 꽤 그럴싸하지요~
양질의 단백질원인 각종 견과와 부드러운 향이 퍼지는 배도라지대추청의 달달함! 최고의 궁합이에요♥
작게 만들어 속을 양껏 넣어 구웠더니 겉이 바삭바삭하네요. 소에 설탕을 넣지않아 줄줄 흐르지 않지만 충분히 달고 고소한 영양간식이네요.
배도라지대추청으로 맛도, 영양도 한껏~~~~ 업그레이드된 명품호떡이 된듯.
정말 단게 땡길 때, 하나쯤! 딱인듯.
아이들은 더 구워달라고 난리에요.